두 녀석 모두 반 이상을 남겨버렸다...
너희 배불러서 그런거지...? ㅎㅎ 하.......
특히 예민보스 나비는 거의 건드리지 않은 채 등을 돌려버렸다... 입 앞으로 대령 해도 등 돌려버림ㅠㅠ
그나마 주는대로 다 먹어치우는 호불호 없는 입맛을 가진 양이가 더 많이 먹어주었다.
그리니즈와 영양제 위주로. ㅋㅋㅋ
하... 동양 고양이들 입맛에는 뿔 닭이 맞지 않는 건가...?
남은건 고이 접어 냉장고로.. 내일 좀 더 급여하는 걸로...!
출처는 제 블로그 - http://blog.naver.com/sook22marie/221095406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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